[신화망 라싸 12월13일] 시짱(西藏)자치구 나무춰(納木錯) 호수의 맑은 호숫물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11일 나무춰 호수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았다. 2024.12.12
11일 여행객이 시짱(西藏)자치구 나무춰(納木錯) 호수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겨울 나무춰 호수의 맑은 호숫물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2024.1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