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2-12 12:25: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12일] 최근 난징 치샤산(栖霞山)은 알록달록 곱게 물들어 단풍을 만끽하려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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