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현 11월5일]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가 댐 방류 조절의 영향으로 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흩날리는 물안개가 햇빛을 받아 무지개가 드리우며 장관이 연출됐다.
4일 황허 후커우 폭포에 뜬 무지개를 감상하는 관광객. 2024.11.4
4일 산시(山西)성 지(吉)현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에 뜬 무지개를 감상하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산시성 지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황허 후커우 폭포가 댐 방류 조절의 영향으로 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흩날리는 물안개가 햇빛을 받아 무지개가 드리우며 장관이 연출됐다. 2024.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