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0월20일] 판잔러(潘展樂), 왕순(汪順), 장위페이(張雨霏) 등을 앞세운 중국 대표팀이 19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1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고, 탕첸팅(唐錢婷)과 친하이양(覃海洋)은 쇼트코스(25m) 아시아 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19일 우승 후 자축하는 친하이양(오른쪽) 선수.
19일 경기를 치르는 쉬자위 선수.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0-20 12:12:01
편집: 朴锦花
[신화망 상하이 10월20일] 판잔러(潘展樂), 왕순(汪順), 장위페이(張雨霏) 등을 앞세운 중국 대표팀이 19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1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고, 탕첸팅(唐錢婷)과 친하이양(覃海洋)은 쇼트코스(25m) 아시아 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19일 우승 후 자축하는 친하이양(오른쪽) 선수.
19일 경기를 치르는 쉬자위 선수.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