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커우 10월1일] 30일 하이난(海南)성 무형문화유산 전시센터를 참관하는 관람객들.
이날 하이난성의 중대 공공문화 시설 중 하나인 하이난성 무형문화유산 전시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의 설립·운용은 하이난성의 공공문화 시설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현대 공공문화 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해 하이난이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시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한 달간 진행되며 50여 회에 이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무형문화유산 전시 등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9.30
하이난(海南)성 중대 공공문화 시설 중 하나인 무형문화유산 전시센터가 지난달 30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의 설립·운용은 하이난성의 공공문화 시설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현대 공공문화 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해 하이난이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시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한 달간 진행되며 50여 회에 이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무형문화유산 전시 등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하이난성 무형문화유산 전시센터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9.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