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양 9월30일] '제23회 중국(제양∙揭陽) 옥문화페스티벌'이 29일 개막했다. 광둥(廣東)성 제양시는 중국의 중∙고급 비취 디자인 가공 기지이자 무역 집산 센터로서 옥 원석 경매∙옥 제품 디자인∙가공∙무역에서 관광∙전시회까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옥 액세서리를 감상하는 관람객. 2024.9.29
29일 '제23회 중국(제양∙揭陽) 옥문화페스티벌'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이 옥 원석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제23회 중국(제양) 옥문화페스티벌'이 개막했다. 광둥(廣東)성 제양시는 중국의 중∙고급 비취 디자인∙가공 기지이자 무역 집산 센터로서 옥 원석 경매∙옥 제품 디자인∙가공∙무역에서 관광∙전시회까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2024.9.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