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25일] '제24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참관객이 24일 협동로봇의 작업 시연을 보고 있다.
'제24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가 이날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업 자동화, 차세대 정보기술(IT) 및 응용, 스마트 에너지, 신에너지 및 스마트커넥티드카(ICV), 로봇, 신소재산업 등 9개 테마 전시가 마련됐으며 28개 국가(지역)의 2천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2024.9.24
'제24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가 24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업 자동화, 차세대 정보기술(IT) 및 응용, 스마트 에너지, 신에너지 및 스마트커넥티드카(ICV), 로봇, 신소재산업 등 9개 테마 전시가 마련됐으며 28개 국가(지역)의 2천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의 순수 전기 전용 시리즈 플랫폼 '싱윈(星雲)'을 살펴보는 참관객. 2024.9.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