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선수들의 '맹활약' 속 이어지는 금빛 쾌거-Xinhua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의 '맹활약' 속 이어지는 금빛 쾌거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02 10:00:44

편집: 朴锦花

[신화망 파리 9월2일]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으로 금빛 향연을 이어갔다.

1일 중국의 양웨(楊月) 선수가 경기를 마친 뒤 국기를 펼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양웨 선수는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스포츠등급 F64) 결승에서 42m39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일 파리 패럴림픽 양궁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1)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선수 한구이페이(韓貴飛)가 미국 선수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일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 단식 2라운드 경기에서 중국의 둥순장(董順江) 선수가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둥순장 선수는 0대 2로 패해 2라운드에 그쳤다. (사진/신화통신)
1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200m(스포츠등급 T36) 결선에서 중국 선수 스이팅(史逸婷∙오른쪽 첫번째)이 27초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1일 파리 패럴림픽 조정 혼성 더블스컬(스포츠등급 PR2)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영국의 스티븐슨 그렉(왼쪽 셋째), 로울스 로렌(앞 오른쪽) 선수와 은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류솽(劉爽·왼쪽 둘째), 장지젠(蔣繼劍·왼쪽 첫째)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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