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29일]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28일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이날 COMAC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기지에서 진행된 중국 국산 항공기 C919의 인도식 현장. 2024.8.28
pagebreak
28일 항공사 대표들이 항공기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이날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2024.8.28
pagebreak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28일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pagebreak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28일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pagebreak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28일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pagebreak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이 28일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東)기지에서 동시에 첫 C919 항공기를 인도받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