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7월31일]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자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뎬쥔(點軍)구의 많은 관광지가 관광객 피크 시즌을 맞았다. 최근 수년간 현지 정부는 생태환경 및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피서·웰빙 등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각지 관광객 유치, 현지 요식·숙박 등 산업 발전, 농촌 관광업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뎬쥔구의 밍추이구(鳴翠谷) 관광지. 2024.7.31
30일 후베이(湖北)성 뎬쥔(點軍)구의 밍추이구(鳴翠谷) 관광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자 이창(宜昌)시 뎬쥔구의 많은 관광지가 관광객 피크 시즌을 맞았다. 최근 수년간 현지 정부는 생태환경 및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피서·웰빙 등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각지 관광객 유치, 현지 요식·숙박 등 산업 발전, 농촌 관광업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 2024.7.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