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위안 7월26일]25일 난화산(南華山) 풍경.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에 위치한 난화산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닝샤 중부 가뭄 지대의 '녹색 급수탑'이자 '천연 산소카페'다.
1990년대 이전의 난화산 일대는 대부분 초원이었지만 지난 30년 이상 산림녹화 및 생태복원을 통해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확보했다. 현재 난화산의 삼림 피복률은 30.7%, 식생 피복률은 95%에 달한다. 2024.7.25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에 위치한 난화산(南華山)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닝샤 중부 가뭄 지대의 '녹색 급수탑'이자 '천연 산소카페'다.
1990년대 이전의 난화산 일대는 대부분 초원이었지만 지난 30년 이상 산림녹화 및 생태복원을 통해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확보했다. 현재 난화산의 삼림 피복률은 30.7%, 식생 피복률은 95%에 달한다.
25일 녹음이 우거진 난화산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7.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