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부퉈현 7월23일] '제1회 이(彝)족 전통 횃불 은(銀) 장신구·의류 전시회'가 22일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이족자치주 부퉈(布拖)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개 팀,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부퉈현은 '이족의 은 장신구 고장'으로 주요 기념일이면 곳곳에서 화려하게 치장한 이족 여성들을 볼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족 여성들. 2024.7.22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이(彝)족자치주 부퉈(布拖)현의 이족 여성들이 22일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제1회 이족 전통 횃불 은(銀) 장신구·의류 전시회'가 부퉈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개 팀,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부퉈현은 '이족의 은 장신구 고장'으로 주요 기념일이면 곳곳에서 화려하게 치장한 이족 여성들을 볼 수 있다. 2024.7.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