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26일]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은 25일 상하이박물관 동관을 찾아 중국 예술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중국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은 올해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교향악 음악회 4회, 실내악 공연 7회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 교육 활동을 펼친다.
이날 상하이박물관을 찾은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단원들. 2024.6.25
25일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이 중국 대나무 피리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은 상하이박물관 동관을 찾아 중국 예술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중국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은 올해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교향악 음악회 4회, 실내악 공연 7회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 교육 활동을 펼친다. 2024.6.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