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친황다오 6월15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창리(昌黎)현은 최근 수년간 농산물 심가공을 적극 발전시켜 주민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창리현의 농산품 가공 기업 수는 500개로 펀쓰(粉絲·중국 당면), 수산품, 레저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창리현의 한 펀쓰 가공회사 직원이 14일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4.6.14
14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창리(昌黎)현의 한 해산물 레저식품 가공 회사에서 직원이 생산 작업에 한창이다.
창리현은 최근 수년간 농산물 심가공을 적극 발전시켜 주민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창리현의 농산품 가공 기업 수는 500개로 펀쓰(粉絲·중국 당면), 수산품, 레저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2024.6.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