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헝양 5월20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헝산(衡山)현은 최근 수년간 전통 공예와 현대 미학을 결합해 무형문화유산인 유지우산(油紙傘)의 생산을 혁신해 왔다.
19일 헝산현 카이윈(開雲)진의 한 공예기념품회사에서 유지우산을 생산하는 근로자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19
19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카이윈(開雲)진의 한 공예기념품회사에서 유지우산(油紙傘)을 생산하는 근로자.
헝양시 헝산(衡山)현은 최근 수년간 전통 공예와 현대 미학을 결합해 무형문화유산인 유지우산의 생산을 혁신해 왔다. 2024.5.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