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5월18일] 1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서는 중국 상무부와 산둥성 정부가 주최한 중국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관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전 등 소비재의 '이구환신' 정책의 영향력과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 활력을 자극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가전 소비 시즌 발대식 현장. 2024.5.17
17일 소비자가 가전 전시구역에서 상품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이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서는 중국 상무부와 산둥성 정부가 주최한 중국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관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전 등 소비재의 '이구환신' 정책의 영향력과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 활력을 자극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2024.5.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