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지 5월17일] 16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바이타후(白塔湖)국가습지공원의 잔교 위를 걷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수년간 바이타후국가습지공원은 유해식물 제거, 정기적 호수 청소 등 습지 생태환경 보호 강도를 높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생태 습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5.16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바이타후(白塔湖) 국가습지공원은 '생태 우선, 과학적 복원, 합리적 이용,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칙을 고수하며 농지를 습지로 전환하는 공사와 생태복원 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16일 바이타후 국가습지공원에서 운항 중인 전기 유람선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