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프랑스 칸 5월16일]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총 22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영화 '풍류일대(風流一代)'가 황금종려상 경쟁부문에 올랐다.
이날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중국 여배우 궁리(鞏俐). 2024.5.15
중국 영화배우 슝다이린(熊黛林)이 14일(현지시간)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 저녁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총 22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영화 '풍류일대(風流一代)'가 황금종려상 경쟁부문에 올랐다. 2024.5.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