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5일] 바야흐로 꽃의 계절 5월이다.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신위안현의 초원에는 풀이 푸른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하고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다. 곳곳에 활짝 핀 타래붓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며 초원을 꽃바다로 물들여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5-15 11:19:1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5월15일] 바야흐로 꽃의 계절 5월이다.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신위안현의 초원에는 풀이 푸른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하고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다. 곳곳에 활짝 핀 타래붓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며 초원을 꽃바다로 물들여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