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런던 5월15일] '2024 런던공예주간(London Craft Week)'이 1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수백 개의 전시회, 워크숍, 포럼 등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의 전통 기예와 공예품가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날 '런던공예주간' 중국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5.14
'2024 런던공예주간(London Craft Week)'에 마련된 중국 전시장에서 구이저우(貴州)성의 디자이너 아신(阿新∙왼쪽)과 그의 어머니가 13일(현지시간) 무형문화유산 먀오(苗)족 자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24 런던공예주간'이 이날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수백 개의 전시회, 워크숍, 포럼 등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의 전통 기예와 공예품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2024.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