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5일] 칭하이(青海)성 위수(玉樹)짱(藏)족자치주에서 온 30명의 농목민 공연자들이 13일 저녁 베이징시 청년궁에서 무용, 합창, 토막극 등 10가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보였다.
위수짱족자치주 링거주(嶺格珠) 민간 가무단 농목민 공연자들이 이날 토막극을 선보였다. 2024.5.14
칭하이(青海)성 위수(玉樹)짱(藏)족자치주에서 온 농목민 공연자들이 13일 고원 춤을 선보이고 있다.
위수짱족자치주에서 온 30명의 농목민 공연자들이 이날 저녁 베이징시 청년궁에서 무용, 합창, 토막극 등 10가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2024.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