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웨이하이 4월9일] 8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아이룬완(愛倫灣) 해역의 한 건조장에서 다시마를 볕에 말리는 양식업자.
다시마 수확기를 맞은 룽청시에서는 양식업자들이 다시마를 수확·운반·건조하느라 분주하다. 2024.4.8
다시마 수확기를 맞은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에서는 양식업자들이 다시마를 수확·운반·건조하느라 분주하다.
8일 룽청시 리다오완(俚島灣) 해역의 한 부두에서 다시마를 건져 옮기는 양식업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