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르자오 3월31일]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란산(嵐山)구는 항구와 철강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공업 동력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2월 란산구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생산액은 421억3천만 위안(약 7조8천361억원)으로 집계됐다.
30일 란산구 소재 회사 직원이 컴퓨터수치제어(CNC) 공작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2024.3.30
30일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란산(嵐山)구에 소재한 자동포장생산라인에서 작업에 몰두한 직원들.
최근 수년간 란산구는 항구와 철강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공업 동력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2월 란산구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생산액은 421억3천만 위안(약 7조8천36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3.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