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2월2일]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 및 중국-프랑스 문화관광의 해' 개막 음악회가 31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 위치한 왕립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경제·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의 양국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왕립 오페라극장에서 양국 음악가들이 관중들에게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1
중국과 프랑스 양국 음악가들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 자리한 왕립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저녁 왕립 오페라극장에서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 및 중국-프랑스 문화관광의 해' 개막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경제·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의 양국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2024.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