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위안 2월2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담수어의 도시'로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의 둥지(東極)어시장이 성수기에 들어섰다. 중국 동쪽 끝에 위치한 푸위안시의 어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둥지어시장은 중국 민물고기의 주요 집산지 중 하나다.
지난달 31일 둥지어시장을 지나가는 사람들. 2024.1.31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의 둥지(東極)어시장에서 고객이 지난달 31일 냉동 생선을 고르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담수어의 도시'로 불리는 푸위안시의 둥지어시장이 성수기에 들어섰다. 둥지어시장은 중국 민물고기의 주요 집산지 중 하나다. 2024.1.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