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바트 1월29일] 2024 모로코 '환락춘절(歡樂春節)·중국묘회(廟會∙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행사가 27일 라바트 메디나 수공예거리에서 폐막했다. 행사 기간에는 중국 특색의 가무 공연과 무형문화재 전시가 펼쳐졌다.
이날 '환락춘절·중국묘회' 행사에서 다예(茶藝) 공연을 선보인 배우들. 2024.1.28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열린 '환락춘절(歡樂春節)·중국묘회(廟會∙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행사에서 27일 사람들이 매듭공예를 구경하고 있다.
2024 모로코 '환락춘절·중국묘회' 행사가 이날 라바트 메디나 수공예거리에서 폐막했다. 행사 기간에는 중국 특색의 가무 공연과 무형문화재 전시가 펼쳐졌다. 2024.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