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오간 1월28일] 후베이(湖北)성 샤오간(孝感)시에 위치한 농산물거래센터 서우헝청(首衡城)의 상인이 27일 농산물을 나르고 있다.
샤오간의 농산물거래센터 서우헝청에서 춘절 맞이 용품 공급보장 행사가 시작됐다. 서우헝청은 화중(華中)지역의 주요 민생 공급보장 기지로 과일·채소·수산물·냉동식품 등 4가지 품목을 취급하는 상점이 3천 개에 가까이 입점해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이곳의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4.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