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6일]건설이 한창인 창퉁루(廠通路) 차오바이허(潮白河)대교를 1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이날 허베이(河北)성 다창(大廠)후이(回)족자치현과 베이징시 퉁저우(通州)구를 잇는 창퉁루 차오바이허대교 주교에 첫 번째 박스빔이 설치됐다. 차오바이허대교는 조만간 상부 구조 시공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퉁루 차오바이허대교가 완공되면 교통 인프라 완비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5
15일 허베이(河北)성 다창(大廠)후이(回)족자치현과 베이징시 퉁저우(通州)구를 잇는 창퉁루(廠通路) 차오바이허(潮白河)대교 주교에 첫 번째 박스빔이 설치됐다. 차오바이허대교는 조만간 상부 구조 시공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퉁루 차오바이허대교가 완공되면 교통 인프라 완비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건설 작업으로 분주한 창퉁루 차오바이허대교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