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어들이 모둬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2024.1.13
[신화망 라싸 1월15일] 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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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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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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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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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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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에서 120km 떨어진 모둬(墨多) 스키장은 해발 4500m에 위치해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 러둬(日多)향 라룽(拉龍)촌에 자리잡은 모둬 스키장은 시짱 최초의 스키장으로 스키 시설이 완비돼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스키장의 일일 이용객은 최고 약 350명이며, 하루 최대 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