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샤 12월23일] 간쑤(甘肅)성과 칭하이(青海)성의 지진 구호 현장에서 구호 활동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육군 장병들이 22일 간쑤성 지스산(積石山)현으로 운송된 물자를 나르고 있다. 2023.12.22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 샤오자(肖家)촌에서 한 아이가 22일 무장경찰 간쑤총대 장병들이 나눠준 물만두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간쑤성과 칭하이(青海)성의 지진 구호 현장에서는 구호 활동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2023.12.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