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두바이 12월9일] 셰전화(解振華) 중국기후변화사무특사가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결측 총회(COP28)' 차이나 코너에서 진행된 '기후변화 남남협력(개도국 간 협력) 고위급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후변화 남남협력을 적극 선도하고 실무 협력을 추진해온 중국의 노력이 'COP28'에서 유엔 관련 기관과 많은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