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잉커우 11월29일] 한 수공예품 제작자가 28일 훙치(紅旗)시장에서 직접 만든 전지(剪紙·종이 공예) 쿠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鮁魚圈)구에 훙치시장이 열렸다.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훙치시장에서는 다양한 특색 민속 프로그램과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을 구경할 수 있다. 2023.1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1-29 10:36:45
편집: 朴锦花
[신화망 잉커우 11월29일] 한 수공예품 제작자가 28일 훙치(紅旗)시장에서 직접 만든 전지(剪紙·종이 공예) 쿠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鮁魚圈)구에 훙치시장이 열렸다.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훙치시장에서는 다양한 특색 민속 프로그램과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을 구경할 수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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