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11월25일] 왕쉐(王雪∙오른쪽)가 23일 지린(吉林)성 베이다후(北大湖) 스키리조트에서 스키 강습 중이다.
지린성 내 스키장들이 잇따라 개장하자 지린시 융지(永吉)현 베이다후 스키리조트 부근 농가들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제 그들에게 겨울은 더 이상 농한기가 아닌 스키 강습, 민박 등 빙설산업으로 분주한 계절이 됐다. 2023.1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1-25 08:52:54
편집: 朴锦花
[신화망 창춘 11월25일] 왕쉐(王雪∙오른쪽)가 23일 지린(吉林)성 베이다후(北大湖) 스키리조트에서 스키 강습 중이다.
지린성 내 스키장들이 잇따라 개장하자 지린시 융지(永吉)현 베이다후 스키리조트 부근 농가들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제 그들에게 겨울은 더 이상 농한기가 아닌 스키 강습, 민박 등 빙설산업으로 분주한 계절이 됐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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