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신화망 인천 11월23일]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촬영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품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열린 제10차 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현장에서 촬영한 꽃바구니 리본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촬영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품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촬영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품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촬영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품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pagebreak
22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한 양측이 22일 오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중국 측 인수대표단 전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재한 중국 유학생, 중국계 기업 대표 등을 인솔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국방부 및 산하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