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탕산 11월23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카이핑(開平)구는 최근 수년간 오래된 도자기 공장의 작업장을 특수 도자기 산업단지로 개조하고 소·영세 기업을 유치했다. 이는 골질 도자기 특성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전통 도자기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카이핑구 도자기문화창의산업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21일 단지 내 골질 도자기 창의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3.11.22
21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카이핑(開平)구 도자기문화창의산업단지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공예 예술가.
카이핑구는 최근 수년간 오래된 도자기 공장의 작업장을 특수 도자기 산업단지로 개조하고 소·영세 도자기 기업을 유치했다. 이는 골질 도자기 특성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전통 도자기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2023.11.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