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11월14일] 1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화물 적재 현장.
선양~시카고 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기 전용 노선 개통식이 이날 타오셴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당 노선은 선양시가 올해 개통한 두 번째 미주 직항 화물기 전용 노선이다. 2023.11.13
선양~시카고 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기 전용 노선 개통식이 1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당 노선은 선양시가 올해 개통한 두 번째 미주 직항 화물기 전용 노선이다.
이날 타오셴 국제공항에서 화물 적재하고 있는 근로자. 2023.11.13
선양~시카고 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기 전용 노선 개통식이 1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당 노선은 선양시가 올해 개통한 두 번째 미주 직항 화물기 전용 노선이다.
선양~시카고 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기 전용 노선 개통식이 1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당 노선은 선양시가 올해 개통한 두 번째 미주 직항 화물기 전용 노선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