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둥잉 11월14일] 회색기러기 무리가 12일 황허(黃河)삼각주 국가급자연보호구 강가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삼각주의 조류 개체 수는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수백만 마리의 새들의 이동·월동·번식 등을 위한 보금자리가 됐다. 2023.11.13
겨울철을 맞아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국가급자연보호구에 많은 철새가 월동을 위해 날아들었다.
철새들이 12일 황허삼각주 국가급자연보호구 하늘을 날고 있다. 2023.11.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