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소비재 전시구역에서 알리(오른쪽)가 관람객에게 아프가니스탄 카펫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11월10일]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pagebreak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pagebreak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pagebreak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pagebreak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pagebreak
아프가니스탄 청년 알리 파이즈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번 참가한 ‘단골’이다. 알리와 동업자는 2020년 CIIE에 처음 참가해 아프간 수제 카펫을 선보였다. CIIE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아프간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발견한 그는 4년 연속 CIIE에 참가했다. 앞으로 그는 상품의 종류를 확장해 더 많은 아프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기를 희망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