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8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한 마을 농민들이 7일 밀밭을 관리하고 있다.
입동이 다가오자 중국 각지 농민들이 농사일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1-08 10:09:53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1월8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한 마을 농민들이 7일 밀밭을 관리하고 있다.
입동이 다가오자 중국 각지 농민들이 농사일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