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2일] 서주(西周) 연도(燕都, 베이징의 옛 이름) 유적박물관의 전시구역을 방문한 관람객이 20일 베이징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2023 베이징 국제 문화관광 소비 박람회'가 20일 중국국제전시센터(차오양(朝陽)관)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문화관광 소비 전시 브랜드 구축 ▷국제 소비 중심 도시 건설 ▷문화관광 소비 잠재력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2023.10.20
'2023 베이징 국제 문화관광 소비 박람회'가 20일 중국국제전시센터(차오양(朝陽)관)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문화관광 소비 전시 브랜드 구축 ▷국제 소비 중심 도시 건설 ▷문화관광 소비 잠재력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중국국가박물관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이 20일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3.10.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