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렸다" 기량 마음껏 뽐내는 선수들-Xinhua

"몸 날렸다" 기량 마음껏 뽐내는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9-27 07:49:17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9월27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26일(현지시간) 각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25일 한국의 김우민 선수와 중국의 왕순(汪順·오른쪽) 선수가 악수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계영 800m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은 7분03초4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사진/신화통신)
26일 경기 중인 중국팀의 산창순(單長順) 선수(가운데). 중국은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7인제 럭비 준결승에서 한국에 7-36으로 패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중국의 성리하오(盛李豪·오른쪽), 황위팅(黃雨婷) 선수가 경기 중이다. 이날 항저우 푸양(富陽) 인후(銀湖)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한국의 신진서(오른쪽) 선수와 싱가포르의 커제후이(柯傑暉) 선수가 5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개인전 예선이 항저우기원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중국의 쉬스옌(徐仕妍·오른쪽)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준결승에서 중국의 쉬스옌이 일본의 토미타 와카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26일 중국의 황줘친(黃焯欽)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이 이날 퉁루(桐廬)승마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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