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5월24일] 23일 탐사대원들이 주무랑마봉 정상에서 오성홍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3일 낮 12시 30분경 2023년 주무랑마봉 탐사대의 대원 13명이 세계 최고봉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다. 이후 탐사대는 주무랑마봉 정상에서 눈 샘플 채취 등 중요한 과학탐사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다. 중국 주무랑마봉 탐사대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또 해발고도 8천m 이상의 고봉을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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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탐사대원들이 주무랑마봉 정상에서 오성홍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3일 낮 12시 30분경 2023년 주무랑마봉 탐사대의 대원 13명이 세계 최고봉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다. 이후 탐사대는 주무랑마봉 정상에서 눈 샘플 채취 등 중요한 과학탐사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다. 중국 주무랑마봉 탐사대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또 해발고도 8천m 이상의 고봉을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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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30분(현지시간)쯤 2023년도 주무랑마(珠穆朗瑪)봉 과학 탐사에 나선 13명의 대원들이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인 주무랑마봉에 올랐다. 추후 이들은 정상에 있는 얼음눈 샘플 등을 수집하는 중요 임무를 완수할 계획이다. 등반에 나선 연구진이 23일 해발 약 8천830m 지점에서 자동 기상관측센터를 유지 및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2023.5.23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