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5월15일] 초여름에 들어서자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징포후(鏡泊湖) 세계지질공원에 녹음이 짙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징포후 세계지질공원 폭포에서 다이빙을 선보이는 연기자. 2023.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5-15 08:58:42
편집: 朱雪松
[신화망 하얼빈 5월15일] 초여름에 들어서자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징포후(鏡泊湖) 세계지질공원에 녹음이 짙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징포후 세계지질공원 폭포에서 다이빙을 선보이는 연기자. 20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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