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5월8일] 관람객들이 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국제 컨벤션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 문화예술 창의 디자인 박람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제1회 동북아 문화예술 창의 디자인 박람회'가 하얼빈 국제 컨벤션 스포츠 센터에서 개막했다. 나흘간 열리는 본 박람회에는 중국 각지에서 온 300여 개의 정부 단체, 문화기관 및 기업과 러시아∙프랑스∙브라질 등 10여 개 국가(지역)의 문화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2023.5.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