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청 4월26일]24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린수(臨沭)현의 한 도시 책방 풍경.
린수현은 도심 속 독서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색 있는 도시 책방, 24시간 북카페, 도서관 지역분관 등을 구축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수요를 충족시키고 '전 국민 책읽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3.4.25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린수(臨沭)현은 도심 속 독서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색 있는 도시 책방, 24시간 북카페, 도서관 지역분관 등을 구축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수요를 충족시키고 '전 국민 책읽기'를 추진하고 있다.
24일 한 시민이 린수현 도시 책방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2023.4.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