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4월25일]인도네시아 바이어가 23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신생아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산모·영유아용품 전시구역이 새로 설치됐다. 400개 가까운 중국 기업이 국내외 시장의 인기 제품을 전시했다. 2023.4.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4-25 09:33:24
편집: 朱雪松
[신화망 광저우 4월25일]인도네시아 바이어가 23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신생아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산모·영유아용품 전시구역이 새로 설치됐다. 400개 가까운 중국 기업이 국내외 시장의 인기 제품을 전시했다. 20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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