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20일] '제20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차량용 스마트 설비, 스마트 섀시와 운영체제 및 스마트 동력 시스템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스마트+저탄소'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특히 더 긴밀하게 결합되며 이번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18일 뷰익(Buick)의 디지털 콕핏 내부 전시. 2023.4.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4-20 10:34:58
편집: 朴锦花
[신화망 상하이 4월20일] '제20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차량용 스마트 설비, 스마트 섀시와 운영체제 및 스마트 동력 시스템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스마트+저탄소'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특히 더 긴밀하게 결합되며 이번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18일 뷰익(Buick)의 디지털 콕핏 내부 전시. 2023.4.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