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더칭 4월19일] 봄이 되자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허무(和睦)촌 주민들은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7일 모내기 작업에 한창인 허무촌 주민들을 드론에 담았다. 2023.4.17
17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자처(加車)촌 주민들이 계단식 논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봄이 되자 자처촌 주민들은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4.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