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4월17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의 순조로운 개최를 위해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는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매일 2천 대 이상의 택시, 온라인 콜택시 등을 배치했으며 1만5천 개 임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동시에 캔톤페어 전시관 및 주변에서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통역, 전시관 안내, 응급 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한 외국인 바이어가 서비스 직원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콜택시 앱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2023.4.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