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4월16일]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얼친쭤이허우(科爾沁左翼後)기(旗)는 식수조림 사업이 한창이다. 네이멍구∙지린∙랴오닝(遼寧) 3개 성을 가로지르는 커얼친 모래땅 지역은 네이멍구 퉁랴오시의 52.7%를 차지한다. 최근 수년간 보호림, 경작지 복원, 공익림 등 중점 생태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퉁랴오시는 식수조림, 초원 복구, 생태 보호 등에 힘을 쏟고 있다.
15일 식수조림 사업이 한창인 커얼친 모래땅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4.16
15일 작업자들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얼친쭤이허우(科爾沁左翼後)기(旗) 모래땅 지역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최근 커얼친쭤이허우기는 식수조림 사업이 한창이다. 네이멍구∙지린∙랴오닝(遼寧) 3개 성을 가로지르는 커얼친 모래땅 지역은 네이멍구 퉁랴오시의 52.7%를 차지한다. 최근 수년간 보호림, 경작지 복원, 공익림 등 중점 생태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퉁랴오시는 식수조림, 초원 복구, 생태 보호 등에 힘을 쏟고 있다. 2023.4.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